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천농업대학 9기 농산물 가공과 우수교육농장 운영사례 견학 및 졸업여행 실시
강화도농업기술센터 및 선진농가 견학, 체험
 
권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6/11/10 [14:09]
▲ 연천농업대학 9기 농산물 가공과 우수교육농장 운영사례 견학 및 졸업여행     © 경기북부타임즈
▲ 연천농업대학 9기 농산물 가공과 우수교육농장 운영사례 견학 및 졸업여행     © 경기북부타임즈
▲ 연천농업대학 9기 농산물 가공과 우수교육농장 운영사례 견학 및 졸업여행    © 경기북부타임즈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준) 농업대학 9기 농산물 가공과는 지난 11월8일(화)~9일(수) 2일에 걸쳐 우수교육농장 운영사례 견학 및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농산물 가공 관련 모범 운영사례들을 둘러보고 농산물 가공 및 농장 운영에 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농산물가공과 학생 26명은 일산의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를 견학 후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경문화관 및 가공센터를 견학하고 아르미애월드, 마니생로컬푸드직매장, 농부성 등 강화도의 농산물 가공을 성공적으로 이룬 사례들을 둘러보고 체험도 하며 성공요인과 마케팅 방법 등을 살펴보았다.

‘아르미애월드’는 약쑥의 생산, 가공, 유통, 체험을 원스톱 서비스화 하고 있는 복합문화체험단지이며 여성농업인후계자가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별도로 강화농특산물판매장이 운영되고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마니생로컬푸드직매장’은 청정강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고 우수한 원료와 전통제작방법으로 된장을 만들어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와 체험을 하며 된장을 주 메뉴로 한 편가네 된장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농부성’은 강화 약쑥과 홍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강화농업기술센터의 1인창조기업비지니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창업을 이룬 업체다.

연천농업대학 학생들은 “1박2일의 현장학습과 여행으로 학생간의 결속이 더욱 다져졌으며, 농산물 가공 및 소규모 창업과 운영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농산물 가공과 이형규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씩 양보하고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고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제 졸업도 머지않았습니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발전하는 농업인이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시 한번 이번 행사에 많은 양보와 관심, 배려를 해주신 학우여러분과 이번 일정 내내 함께 해주신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오서용 선생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연천농업대학 9기 가공과의 남은 일정 중 졸업시험은 11월15일(화)에 예정되어 있으며, 졸업식은 오는 11월 29일(화)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연천농업대학의 교육방향은 21세기 연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하여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선도자로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연천농업대학 소개 바로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11/10 [14:09]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연천군,농업대학 9기 농산물가공과,아르미애월드,농부성,마니생로컬푸드직매장,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연천군, 청산골프연습장 신규 골프 레슨 프로그램 '3개월 만에 필드가기' 개설 / 민재정 기자
연천군 인사발령 / 권미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경기지역 자문위원 연수 - 평화통일 기반 구축은 공감, 동행, 결집으로! / 민재정 기자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둘레길 걷기 및 첫머리공연 / 권미영 기자
경기도, 저소득층 13만 가구에 월세·수리비 1,974억 원 지원 / 민재정 기자
기후변화에 의해 증가하는 식물병의 해결방안은? / 민재정 기자
동두천시, 지방소득세 환급금 미반환자 환급신청 적극 안내 - 소멸시효 5년 / 권미영 기자
연천군청 민원실,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해 1일 1회 방역 / 김현우 기자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통일안보 체험 실시 / 민재정 기자
학술·정책연구단체, 연천통일미래포럼 창립 관심 고조 / 권미영 기자